반응형

 

11

천국에있는 영원한집

 

주님의 나라/ 천국

하나님께서 지으신 영원한집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새하늘과 새땅

이곳은 신부가 신랑을 위하여 준비한것 같은곳

나의집.

 

천국에 영원한 집을 소개 하였더니 화가 한분이

그림으로 그려준다고 대충 설명 해달랍니다.

그러나 무어라고 이렇게 이렇게 되고 저렇게 되었다고

설명 할수 없는곳 ..........

 

밖에 정원은 잘 정돈된 꽃밭들 나무들

그중에 눈에 확- 들어오는것. 궁금 하지요.

저나무는 무슨나무 인데 열매가 다르게

여러가지 가 열렸나요??

 

그나무는 성령의 열매랍니다.

내가 세상에서 행한대로 열매가 커지고 아름답게 열리는 나의 나무입니다.

그중에 수박 만큼 큰 열매가 하나 열려 있는데

그것이 감사의 열매 랍니다.

색은 황금색이요.

향기는 무슨향인지 모르지만 너무나

내코를 시원하게하고 그향을 세상에서는 맡아 보지 못하였습니다.

 

먹고 싶은 충동이 생겨서 천사에게 먹어도 되느냐?

--먹고 싶으면 먹으라.

그러나 후회하게 될것이다.

그래도 먹고 싶다면 먹으세요.

 

염치불구하고 맛있을 상상을 하면서 열매를 따서 먹으려 하니

먹기 좋게 작은 구슬같은 내용물이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색으로 석류가 익으면 입을 벌리듯이......

 

진짜 후회 하였습니다. 괜히 먹었구나.

맛이 없고 쓰기가 씀바귀 나물 먹는것 같았습니다.

감사한 내용들이

생각이 나면서 감사를 했는데 진짜순도 100의 감사를 하지않고

남에게 보이려고 감사하고 어려울때 감사를 하지않고

불평하고 남에게 감사하세요.

말을 많이 하였는데

진정으로 감사한것은 그중에 하나 있을까?

 

--그것 보세요. 후회 하게 된다고 하였지요.

--세상에 가면 아름답고 먹을만한 열매를 많이 맺으세요.

 

오 주님!

그때 그일을 생각하며 감사를 합니다.

걸음걸음 마다 숨쉬는순간마다 감사 합니다......

(내깊은 내면의 기도 입니다)

 

--이제 세상으로 갈 시간이 되었는데 세분의 집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면 누구를 보고가면 될까요?

 

순간 떠오르는 세사람...

 

첫째는 교회에서 박식하고 지식적 으로는 누구든지 그 장로님을 이기지

못하며 무슨 안건 이던지 자기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반대요.

그를 이루기 위하여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한번 반대한것은

싸움을 해서라도 성취 하는 장로님...

 

두번째는 무슨일을 하든지 아멘 잘하는 p권사님

그분이 있기에 세상 살맛나는 그런 권사님

어려움도 핏박도 따돌림도 기도하며 눈물로 이기여 가시는

참으로 은혜로운 권사님

 

세번째는 시장한 구석에서 푸성귀를 파는 집사님.

가난하기 가 진짜로 똥구멍 째지도록 가난하신

그러나 얼굴은 늘 웃음이있고 유머도 넘치는 그런 다정하신

엄마같고 누님같은 K 집사님.

 

왜 이런분들이 생각났는지 모르지만 그분들 집을 보고

가야 될것 같아서 생각을 하였습니다.

 

 

12

천국에 집이없는 장로님

 

우리가 구원 받는것은 다른 이름이 없고 오직 예수뿐입니다.

오직 믿음 으로만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면 믿음은 무엇이냐?

요한복음 3장16절 에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영생을 주신다고 기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음을 보겠느냐?

그 믿음을 주님께서는 요구하십니다.

 

영원히 살 예비된 천국에서 세사람의 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첫번째가 P 장로님....

 

놀라운 일 입니다.

집이 없답니다.

그렇게 오래 교회생활(신앙생활)을 하였는데 없다니

의아해 하는 나에게 그분의 삶이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신앙생활은 모태신앙 이며 열심은 습관이 되었고

아버님 장로님이 교회를 지어서 목사님을 초빙하여

작은 교회를 만들어 놓고 천국을 가시었습니다.

 

그러나 장로님이 된것은 순전이 부모님 덕에 되었고

신앙적 체험은 없는 상태이며 말씀이 믿어 지는것도 아니며

교회를 사회의 구성원 으로 잘못 알고 있으며

그러니까 모든것이 자기 주장이요.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아니며

어느 성인 한분쯤으로 여기며 살고 있었습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그 장로님이 그런분 이었다니 교회에서 자주 싸우고

모든 것이 부정적이며 어떤때는 교회를 싸잡아서 욕하고

이해할수 없을때가 많았는데....

 

혹시 여러분 주위에 이런분 없나요??

 

교회를 분열 시키고 예배를 우습게 여기며

목사님과 대립하여 분파를 만들어서

법정까지 가서 주일날 목사님쪽 장로님쪽 싸움을 하고

예배중간에 분뇨를 교회에 뿌리고 난리를 피우더니

 

서울로 이사를 하여서 모지방 모교회 장로로 시무 하고 계신데

그렇게 포장을 하니 사람으로는 알수가 없습니다.

어느날 차를 마시면서 간증을 해달라니

예수 얘기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교회에서 자기 위치 적인것만

자랑으로 여기기에 이상하다고 생각만 하였는데.....

 

물질은 많이 물려 받아서 갑부요.

회사도 잘되어서 사회적인 지위와 정치에 참여 하기 위하여

애를 쓰는 불쌍한 장로님 ...

죽으면 바로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사람...

 

지식으로 예수를 알고 ...

믿음이 무엇인지도 이해 못하는 장로님

믿음의 은사가 최고로 큰것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믿음이란?

아는것이 아니고

주님을 내아버지 라고 고백하는것.

어느때인지 몰라도 주님이

나의 구주인것과 나는 그분의 자녀인것을 말로

어떻게 표현 하지 못하여도 주님과 나만 아는 비밀...

 

이것이 믿음 입니다,

받은자만 아는 그런것...

 

성도 여러분 우리는 요한복음의 말씀처럼 거듭나야 합니다.

그래야 천국을 갑니다.

 

불쌍한것은 열심히 교회는 다녔는데

주님과 상관이 없다면 세상에서 최고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p장로님 처럼 교회에서 거치는자 되지 마세요.

분파를 만들지 마세요.

 

교회 머리되시는 예수님과

목부분인 목사님과 화목 하세요.

우리는 예수님의 지체입니다.

 

다음주에는 모든것에 감사 하는 권사님집에

대하여 보고 드립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13

누구라도 피해 갈수 없는 길 그것이 죽음

그후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구주로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 에게는

기쁨만 있는 천국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영원한 예비된 천국에 나의 집이 준비 되어지고 있는데...

그것은 예수를 믿고 말씀에 순종하여 이세상 살아갈때 믿음으로

행함이 그집을 준비하고 지어가고 있습니다.

 

전에 P장로님으로 인하여 상한 나의마음

그누가 말했던가? 찢어지는 이 가슴.......

 

교회에서 바보소리 들으면서 믿음생활 하는 L.권사님(장로교회는 안수집사)

그분의 집을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 놀라움 이란?

 

온통집이 홍보석으로 되어있고

창고마다 가득 가득한 보석들....

어느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장면들

집은 일자형으로 되어있고 문마다 다른색의 보석으로 되어있고

열두문이 있는집 그 거리는 사람이 측량할수 없을만큼 넓은집

 

지금도 믿음의 보석이 쌓이고 있었습니다.

"웬일이야! 얼마나 쌓을려고 그런지" 자꾸자꾸 쏟아붙고 있습니다.

 

L.권사님 이야기좀 할까요?

부인은 미장원을 하면서 어려운 생활을 하였습니다.

일명 노가다를 하다가 예수를 알고난뒤 엄청난 복을 받은사람

걸설현장 에서 열심히 일하니까 사장이 자기처제를 아내로 주고

그 아내는 남편 뒤바라지를 하여 대학에서 공부하게 하였고

자녀가 없어서 항상 쓸쓸해 하던분..

 

그분이 교회에서 좀 나사가 빠진것 같은분

교회에 어려움이나 목회자가 곤경에 빠졌을때 마다

죽기를 각오 하고 목회자편에 서서 방패가 되는 권사님.

 

그럴때 마다 온갖욕은 다먹고 아내까지 구박이요.

그렇지만 조금도 굴하지 아니 하는분

옳은일 이라면 자기가 해야 되는것 처럼 앞장 서는 권사님.

 

어느교회나 좀 비슷하지만

사회에서 높은지위나 공직자라면

교회에서도 사장이요.장관이요.변호사.의사등....

그렇지 않나요?

 

모교회에 전직 대통령이 다니는데 돌아가시는날 까지

대통령 자리를 만들어 놓고 다른사람은 앉지도 못하게 했답니다.

 

L.권사님은 직업이 그래서 그런지.

교회에서 대하는 태도들이 업신 여기는것 같았습니다.

의사나 약사는 돈이 없어도 대우를 받는데..

 

그렇다고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직업이 사람을 좌우 하는지...

항상 굳은일이 생길때마다 권사님 차지 였지요.

화이트 칼라 라고 하는분 들은 쏙빠지고 ...

일 다해놓으면 생색은 자기들이 앞장서고

L.권사님은 항상 뒷전이 었습니다.

 

그래도 무어라고 말하지않고 묵묵히 자기길을 가는분

참! 멋진분...

나도 항상 그분을 존경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나도 그분의 도움과 그분이 나의 어려움을 알고

많은 도움을 주었기에 그분이 나의신앙의 모델이 되었답니다.

교회에서 코너에 몰려있을때 권사님은 내방패가 되어주고

많은 욕을 한몸에 받으셨지요.

선교사업 에도 힘쓰고 계시고 어려운 이웃에 말없이

선행을 베푸시는분

 

교회에서는 그런것도 모르고 장로 추천할때 마다

직업이 어떻하다니 하면서 별로 일도 않고 얼굴만 내미는

그런분들에게 추천 하여 주지만 개의치 않고 항상 웃음이

넘치며 유머도 있으신 권사님......

 

알게 모르게 권사님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너무 많답니다.

물질로 때로는 어려운 법률문제.신앙생활의 어려움등.

상담으로. 매일 배척을 당하지만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예비된 천국에 그렇게 좋은..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집

지금도 지어져 가는집.

 

-나도 돌아가면 그분과 같이 살거야-

-남을 돕는데 앞장설것이고.

어려움을 피해 도망가지 않을것이야

그때 나는 다짐을 하고 또 하였습니다.

 

내집은 그권사님에 대하니 부끄럽기가 한이 없었습니다.

오~부끄러운 내집.

오~~부러운 권사님집...

 

성도여러분 당신들집은 어떨것 같나요?

여러분도 믿음으로 행하여서 좋은집 지어 나가세요.

천국에서 부끄러운집 말고 부러운집 만들어 나가세요.

 

 

14

◇천국에 최집사님집◇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요한복음14:2)

사람이 자기 보다 못하다 싶으면

업신 여기고 깔보고 따돌리고 자기들 끼리만 모임을 갖고

천한것 이라고 여겨서 상대도 안하지요.

세상만 그런것이 아니고

교회에서도 그런 일은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오늘 주인공이 그런분 입니다.

 

주일날이 되면 아무라도 하기 싫어 하는 화장실 청소를 누가 볼까봐

새벽에 겨울이나 여름이나 한주도 거르지 않고 하시는 집사님!

 

저녁에 집에 갈때면 꼭 교회에 들려서 기도 하고 가시고

새벽2시 배추 다듬는 곳에 출근하여 일을 하고 새벽기도 하고

낮에는 배추 다듬고 버리는것을 잘 모았다가 단으로 묶어서

해장국 끓이는 식당에 납품하고 그돈으로 자식들 교육하고

구제하고 헌금을 예배 할때 마다 빼놓지 않고 드리는 집사님!

 

채소 냄새가 몸에 배어서 옆에 지나가면 거북 할때도 있지요.

그러니 교인들이 싫어 하지요.

 

그러나 믿음과 기도는 최고 입니다.

최고의 봉사자 라면 "역시 최집사님이야"

목사님도 인정 하는 분이지요.

 

보이지 않게 구제도 많이 하구요.

등록금이 없는 신학생도 많이 돕구요.

목사님 몇분을 신학을 하게 하고 학비를 전담한것을 몰랐습니다.

참 대단한 집사님 이지요.

 

저도 사람인지라 좀 거리를 두고 반가운척 하지만

가까히 하지는 않았습니다.

첫째 냄새가 난다.

교회 에서도 남들이 안하는일을 골라 하자니 허드레일 뿐이고

그러니 자주 볼수있는것도 아니고...

 

예비된 천국에 최집사님 집이 있다고 하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어떻게 설명할수 없는 그런것 있잖아요?

 

과연 어떤 집이 있을까? 굼금해 지기도 했구요.

놀라운 일 입니다.

세상말로 하면 너무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정도 입니다.

어느 때인가?

영국왕궁을 텔레비죤에서 보았는데 어마어마 하더군요.

그런데 그런것은 시시한것 궁전이구요.

 

그냄새 나는 최집사님 집은 황금이요. 보석이 깔린 길이요.

그넓이가 어디가 끝인지 감을 잡을수 없었습니다.

 

내집을 거기에 비교한다면 오막살이 집이요.

참으로 창피하고 말로 무엇이라 표현하기가 부끄러워서.....

 

세상말로 다시 표현 하자면 쥐구멍 이라도 들어가고픈...

-이런 못난놈-

어찌 살았으면 냄새나는 최집사집 보다...

 

아니 최집사님은 교회에서 맨 밑바닥 이라고 천하게 여겼는데...

나는 교만해 가지고 방송선교 한답시고 온갖 대접은 다 받고

주님의 영광을 가로 채고 예수님 마음을 아프게 하고....

그때 나는 나를 다시 돌아보고 이제는 잘살아야지...

다짐하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요.

 

성도 여러분 혹시 나처럼 이런일

당하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천한사람 따로 있는것 아니고 내가 천한 사람 입니다.

물질 좀 있다고 남을 업신 여기면 천국에서는 가장 작은자입니다.

 

천국에서 큰자 되고 싶으시면 섬기는자 되세요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말씀을 듣고 행치 아니하면 반드시 후회할 날이 옵니다.

죽지 않고 영원히 살사람만 빼고 반드시 죽을것 같다 여겨지시면 말씀을 준행 하세요.

 

어느분이 메일로 보내온 글 중에

"당신은 이단 아니냐?

왜? 그렇게 행함을 강조 하느냐?"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상급은 말씀 준행 입니다.

 

그후에 세상에 왔을때 최집사님 존경합니다.

최집사님 처럼 살고 싶습니다.

그분을 지금도 존경합니다.

 

나도 다시 천국가면 그분만한집을 지어 가야지...

 

다음주에는 나의육신이 소생 하는 모습을 쓸려고 합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할렐루야 주의 이름 송축 합니다.

 

 

15

내 육신 소생

 

천국을 떠나기 싫지만 가야 될 시간

너무 좋은데......

너무 기쁜데......

 

그 지긋지긋한 세상을 다시 가야 되나?

사람들이 천국가면 한사람도 오지않는

이유는 너무 좋기 때문 입니다.

망설여지고 가기싫고 안가면 좋을텐데...

 

다시 병거를 타고서 이제는 이제 까지 오던 길을 가는것이

아니고 앞으로 계속 가고있는데.....

-뒤로 가지않고 앞으로 가나요?-

*천국은 뒤가 없습니다.*

얼마를 가더니 바다가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헤어집니다.*

*그러나 늘 곁에 있습니다.*

-예-

 

아래를 보니 속이다 훤히 보이는 바다 이고 여기서 헤어진다니.

나는 수영도 잘 못하는데 겁을 먹고 떨고 있는데 .......

 

갑자기 천둥 치는듯한 소리가 들리고

_____가라______

 

 

아-----------------------------------------------------------

피웅 앵애앵.......

 

꿈을 꾸는것 같기도 하고 잠을 덜 깬 상태인지???

앰브란스 싸이렌 소리가 들리다 안들리다......

크게 들리다가 작게 들리다가 이럴때를 표현 하기가 힘듭니다.

비몽 사몽 간인지????

 

그런데 내가 내육신속에 와서 있는데

꽁꽁 묶인채 병원을 향해 달리는중 입니다.

 

그런데 심장은 정지되어 있고 눈을 뜰래도 뜰수가 없습니다.

그때 부터 귀에 소리가 들리는데 나를 향한 모든것이 들리고 있습니다.

집사람이 사고 소식을 전해 듣고서 울면서

"차라리 죽어 버리지"

 

큰딸이 조선일보에 다닐때 마침 월차 휴가로 집에 있던날

엄마 달래서 차에 태워 한양대 부속병원으로 오는 중이고

 

목사님.

놀라서 "주여 주여. 하면서 달려 오는중

교회 경비 아저씨, 이곳 저곳으로 전화 하는소리

"오권사 인지. 호권사 인지 사고가 났다는데 확인 좀 해보세요."

 

그런데 옆에서 반가운 목소리가 들리는데

그사람이 "김성덕 권사"

나를 처음 발견하고 후송중 이고 죽을까? 살까?

걱정 하면서 함께 옆에 있고 옆에 또 한사람

사고 운전자 김종철......

 

시간이 왜 그리도 긴지요?

심장은 멈추어 있고 귀에는 온갖 소리들 들리고

나를 향한 정보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잘만 들립니다

마치 옆에서 이야기 하는것 같이....

 

성동 경찰서 사거리 에서 신호가 막혔는지.

차가 요란한 싸이렌 소리만 울리고 가지를 못하고

 

119 운전기사 방송으로

몇호차 옆으로 조금만 움직여요.

우여곡절 끝에 다시 움직이고...

 

나는 송장이고.

김권사 다급한 목소리 "빨리 가요"

죽으면 어떻게 해요.

 

얼마후 한양대 응급실에 도착 하니 기다리고 있던것 처럼

신속하게 후송되어서 와이샤쓰. 메리야쓰.칼로 가위로 자르고

영화에서나 보던 전기 충격기 양쪽 가슴에 대고 번쩍 번쩍

일곱번이나 했지만 몸만 들썩 거리고 심장은 안뛰고

 

세상에서 언제가 제일 힘든 시간이냐 물으면

그때 15-20분 이 제일 힘들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속이 터지도록 소리를 질렀지만 역시 시체일뿐..

하나님!-------------------

살려 주세요.

손하나 움직여 지지않고 의사들 포기한듯 시트를 덮어 놓고

" 보호자 온다니까. 확인 시키고 내려 보내"

 

그리고 한쪽으로 밀어 놓고 다른 응급환자 에게

우루루 몰려가고 나는 미친듯이 소리질러 보지만

저들과는 다른 사람이고 그때 차라리 살려 주지 않을것이면

천국에 그냥 있게 할것이지 왜 보내고서 살려 주지 않는것이야.

 

별짓 다하고 속상해 하나님......

소리 소리 지르고 있는데 우리집 사람이 정문쯤 온것 같아요.

집사람 오면 바로 냉동실 감인데 차라리 잘돼었다.

 

 

16

사람들은 죽었다가 살아나면 "부활" 하였다고 하는데..

이는 부활을 잘못 알고 있는것 입니다.

소생이 옳습니다.

 

나는 죽은 상태로 심장이 정지된채 가족들 확인만 있으면

바로 영안실 냉동고로 향할 처지인데..

 

아내와 큰딸이 한양대 정문 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며

"많이 다처서 고생 하느니 죽어 버리지"

아내는 버스에 치었다니까 어디가 아니 많이 다친줄 생각 하는것 같았습니다.

 

나는 심장이 뛰어야 사는데...

 

그때 갑자기 어디서인가?

큰북을 치는것 같이 아니면 북을 많이 동시에 치는것 같은소리

한번.....그런데 내몸이 따뜻해 지는것 같았고

두번. 세번. 점점 빨리

하나님 감사 합니다.

큰북소리가 아니고 내 심장이 뛰는소리 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내귀에 들리던 모든 소리가....

채널을 바꾼것 같이 하나도 들리지 않고

바로 육신(몸) 밖에서 들리는 소리만 감지가 됩니다.

신기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살았으면 움직이나 확인을 해야

냉동실로 가지않지요. 손가락 조금 움직여 보니

움직여 지는데 그러면 일어나야지.....

 

어떻게 하던지 살았다는것을 의사들에게

전해야 되는데 혀가 말을 하려?

얼어붙은것 같았습니다. 일어나 앉았지요.

 

우연히 간호사가 발견하고 저분 깨어 났다고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우루루 몰려와서

청진기로 심장 박동 확인 하고

상처난 머리는 다시 피가 솟아나와서 솜으로 누르고

 

"일어나서 걸을수 있느냐?"

묻기에 갈수있다며 고개 로 대답하고

일어 서는데 어찔 하며 넘어갈것 같았지만

살았다는데 너무 좋아서 몇걸음 걸어보니 걸을수 있었습니다.

 

응급처치를 하기위하여

작은 의자에 앉아서 웅고된 피덩어리를 떼어내고 있는데

가족들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의사들은 전후사정을 모르니 잠깐 기절 했다가 깨어난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내아내 너무 놀라서 어쩔줄을 모르고

잠시후 홍목사님(현 신창제일교회 담임)

이 들어오고 간호사는 응급처치만 하고서

 

"이 병원은 교통사고 환자를 받지 않으니 다른병원 으로 가세요"

우리집사람 화가나서 그런법이 어디있느냐.

환자를 치료해야 되는것 아니냐?

옥신각신 하는데 119차가 아직 가지 않았는지.

"여기 서류에 싸인 하고 다른 병원으로 후송해 주세요"

 

상처는 왼쪽머리 귀위쪽으로 7-8cm지점 에서 옆으로

가운데 손가락 길이 하나반 정도를 찢어 놓았습니다.

 

나중에 뀌맨 바늘수가 45 바늘..

귀앞쪽 에서 머리로 가는 혈관 끊어지고...

다리에 약간의 상처 피를 많이 흘려서 수혈을 해야 할지는 검사후에 한답니다.

 

팔에 약간 상처 ...

버스를 정면으로 받은사람 치고는 기적이라나..

 

정신이 멍한 가운데

목사님 차를 타고 국립의료원 응급실로 다시 이동 하고

나는 이렇게 살아났지만

치료 과정과 천국 갔다온 이야기를 했다가

머리를 다쳐서 헛소리 한다고

큰일 났다며 걱정 하는 권사님들 이야기......

 

 

17

사람이 산다는 것이 의료기술 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만 하실수 있는것 입니다.

 

머리는 찢어진 곳에서 피가 철철 흐르고,

머리는 진짜 쥐어 짠다는 표현이 옳을지 모르지만

정신은 멍하고 아프기는 악을 쓰고 딩굴어도

죽을 지경 이라는것이 이런 아픔을 두고 하는 말인가?

아직도 혀는 덜 풀려서 발음도 제대로 안되고

누가 무어라 하면 빨리 대답이 안되며....

 

국립의료원 에 도착하니

모든 사람들이 길을 비켜 주는것 같았습니다.

순서가 앞으로 앞으로 나가며

"응급 환자 입니다."

 

보기도 그런지 모두 군소리 없이 비켜 주는데

내생각 에는 찢어진 머리를 먼저 꾀매어 주면 좋겠는데

의료진 들은 머리속에 피가 응고 되었느냐?

아니면 정상으로 상처만 나것이냐?

 

뇌수술 을 햬야 되는지 그게 먼저 랍니다.

피는 지혈을 시켜주고 흉칙한 머리는 갈라져 있고

우리집 사람 놀라서 옆을 떠나지 않고...

 

x-레이 촬영 c/t 촬영 MRI 촬영 전신 과 머리를

집중적으로 찍어서 검토 하는데

잠시 대기중에 의사 한분이 이말 저말 시켜보고

어린시절에 기억 나는 것을 말해 보라고 하고

 

현재 여기가 어디인지 아느냐?

여러 말로 대답하고 있는데...

 

연락을 받고서 권사님 두분이 뛰어 오셨습니다.

한분은 장로님사모님 한분은 어머니처럼 따르던분

나를 많이 사랑해주시던 두분...

반갑기도 하고 해주고 싶은말도 있었습니다.

 

그말이 바로 "천국" 이야기 입니다.

 

날보더니 "권사님 얼마나 놀라셨어"

많이 아프지. 어쩜 좋아.....

 

그런데 나는 아직도 천국의 열기가 식지않아서 한마디 하였습니다.

 

-권사님!

-천국이 너무좋아요.

-사람들이 모두 웃고 있구요. 기분이 너무 좋은곳 이어요.-

 

두분 뿐 아니라 우리집 사람 까지 놀라서 하는말이

"큰일 났네 머리를 다쳐서 헛소리 하는가봐."

 

이말은 나에게 참으로 충격 이었습니다.

믿음이 있는 노 권사님 들이 천국 이야기를 하는데

헛소리 한다니.....

 

그후 나는 "천국 이야기를 아무에게도 하지 않게된 동기 입니다.

헛소리 하지 않으려고 ...

그러나 주님은 나를 쓰시려고 이모양 저모양으로

단련 시키시고 "천국" 이라는 단어를 수없이...

꿈마다 한주간에 5일 이상을 꾸어서 견딜수 없어서

 

삼년이 지난 어느날 밴드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간증을 하게 되었고 딴교회 간증초청을 받았지만

별 핑계를 다 대고 가지 않았더니...

 

그달에 잘 되던 공장이 1차부도로 이어지고

주님의 징계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여러곳에서 초청을 하였지만 거절하고 깨달아 알지 못하고 내고집만 내세우고

원치않게 하나님과 보이지 않는 전쟁을 선포 하였습니다.

마치 요나가 "니느웨"로 가라는것을 거절 한것 처럼......

 

 

18

천국에 대하여 오해 하는 분들을 위해 간증을 씁니다.

자랑이 되지않고 나 어떤것도 예수님 위한것 아니면 하지 않겠습니다.

 

지난주 에 계속하여 간증을 씁니다.

천국 이야기 하였다가 정신없는놈 되었습니다.

아직 머리에 상처를 꿔매지 않아서 흉칙스럽고

하얀 머리뼈가 보이고 움직이지 못하게 묶어 있고

이런 모습 보고 정상이라고 하면 우스운가.

 

진료팀 들이 다시와서 정신이 온전한지 이말 저말 시켜보고 있는데....

 

경찰관과 사고 운전기사가 찾아왔습니다.

그분은 내가 죽은것을 확인하고 경찰 진술에 죽었다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살았다고 하니 믿어지지 않았는지.

 

경찰과 동행하여 찾아와서 내앞에 서 있습니다.

그때 불쌍한것은 난데 나는 그분이 불쌍했습니다.

"아저씨 왜? 신호등 파이프 붙들고 오즘싸고 서 있었어요?"

 

운전기사 완전히 정신 나간 사람처럼 서있고

우리집사람 화가 나는지 밀어 붙이니 엉덩방아를 찧고 주저 앉아 있는데

상황이 안좋은지 경찰이 데리고 나갔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머리에 이상이 없다며

찢어진 머리를 꿔매고 혈관을 잇는 수술을 하고

정신판단도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오고

그러나 충격은 대단 하였나봐요.

 

온몸이 아프고 신경통이 도져서 아프고

머리는 멍 하면서 아프고 도저히 참기가

힘들어서 진통제를 맞을수 없느냐 묻자

 

입원실로 가서 진통제를 놓아 준다나.

아파서 소리를 지르고 싶은데.....

 

간호사가 오더니 입원실이 없으니 딴 병원으로

이송 시켜준대고 집이 어디냐?

동네 병원으로 보내준대요.

 

우리집과 제일 가까운곳이 "성야병원" (지금은 "동인병원")

저녁때가 다되어서 앰브란스로 이송되어 입원을 하였습니다.

그날밤 아파서 잠도 못자고 밤새 고생을 하였습니다.

 

놀라운것은 의학적으로는 설명이 안된다며

의사들이 머리를 갸우뚱 하며

사람이 숨이 멈추면 뇌에 산소가 공급이 안되어서

뇌사상태가 된답니다.

 

피도 10분이상 멈쳐 있으면 다시 심장이 뛴다하여도

혈관에서 응고가 되어서 흐르지 않거나

혈관 파열을 일르켜 중증 장애자가 된답니다.

 

아파서 밤새 고통 하였지만 감사한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운전기사 이야기 안했네.

경찰서로 돌아가서 유치장에 있던 기사가

갑자기 이상하여 병원으로 보내야 하니 싸인을 해달래요.

정신없는 사람보고 무슨싸인..

사고 운전기사는 교통법규 10계항에 들어가서 구속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

특히 횡단보도.신호위반등

 

집사람이 싸인해 주어서 성남상대원에 무슨종합병원으로 이송 되었는데.

병명은 뇌혈관 파열로 중풍이 되었답니다.

사고를 내고 정말로 정신이 없는데

내가 죽어있을때 본것을 이야기 해주었더니 쇼크를 받았나봐요.

괜히 이야기 했나?

지금 그분은 아직 살아있나 죽었나?

 

다음날 부터 입원실이 찾아오는 사람들로 쉴 시간이 없을 지경 이고

오는 사람들 마다 어떻게 사고났어?

우리집사람 오는사람 마다 설명하고 또오면 또 설명하고.....

 

나를 살려주시고 천국을 보여주신 거룩하신 예수여-

이제 내가 사나죽으나 주의 것입니다.

그동안은 핑게를 대고 버성겨 왔던 모든것을 용서 하시고

나를 주의 도구로 써 주옵소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