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모두가 두 가지로 갈리는 법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차가 평행선 위를 두 줄로 달리는 것처럼 세상도 두 가지 법칙에 짜여 있습니다. 세상은 선과 악이 공존하는 것처럼 사람에게는 생과 사의 두 가지 갈림길에 세상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두 가지 중 하나도 빼놓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선악과의 싸움을 매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선은 주 하나님의 편에서 주관하시고 악은 그 반대로 마귀와 사단이 주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법칙 중에 태어나서 틀림없이 언제인가 한번은 반드시 죽습니다. 이 사이가 바로 생과 사인데 인간들은 이 사이에서 생존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은 후를 우리 사람들은 '사후'라고 말합니다. 바로 죽은 후의 삶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라고 말합니다. 과연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다가 삶의 중간에서 사고를 당하든 세상의 수를 다해서 죽든지 간에 사람이 한번 죽으면 그만일까요? 과연 그걸로 그냥 끝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죽은 사후에도 우리는 두 가지의 법칙을 적용받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주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데 그곳에서 세상에서의 삶을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주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집니다.

이 하나님의 심판은 두 가지 중에 하나로 선택되는데 그 선택은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공의에 의해 내려지는 그곳의 법칙인 것입니다. 그 두 가지는 바로 천국과 지옥입니다.

세상에서 참되게 예수 잘 믿고 행함이 있는 바른 믿음으로 산 사람은 주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고, 세상의 삶에서 주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자기 뜻대로 죄악의 소용돌이에서 산 사람은 지옥에서 모진 형벌을 받습니다. 그 형벌은 영원히 그치지 않고 영원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주님께서 거지 나사로와 부자 이야기를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 중에 천국과 지옥을 분별해서 말씀하셨는데 지옥은 유황불이 타오르는 것처럼 뜨거운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부자가 지옥에서 물 한 방울을 요구했는데 그때 주님께서는 천국과 지옥의 사이에 커다란 구덩이가 깊이 파여져 있어서 서로 왕래가 전혀 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옥과 천국은 서로 이곳에서 그곳으로 갈 수도 없고 그곳에서 이곳으로도 올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들어 보면 천국과 지옥은 서로 상반되게 다른 곳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한번 들어가면 절대 나올 수가 없는 곳입니다. 천국은 한번 들어가면 모든 것이 행복하고 즐거우니까 당연히 다른 곳으로 갈 필요를 느끼지 못할 것이고 그와 반대로 지옥은 형벌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끝이 나지 않으니 밖으로 도망치거나 어디로 달아나고 싶으나 그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형벌은 영원히 계속되는 끝이 없는 곳이기 때문에 절대로 나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서의 삶에서 잘 살았는지, 못 살았는지에 따라 주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주님의 공의로운 심판에 의해 우리의 의사와는 아무 관계없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의 잘못된 삶으로 인해 지옥행이냐, 아니면 예수 잘 믿고 끝까지 구원을 지켜서 천국으로 들어가느냐, 이 두 가지 갈림길을 놓고 우리는 이 땅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짐승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선(하나님)과 악(사단)의 사이에서 어느 쪽이던지 반드시 서야만 하고 어느 쪽에 서느냐에 따라 주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자동으로 천국과 지옥으로 갈리게 됩니다.

죽은 후에는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세상에서는 교회를 다니다가 안 다닐 수도 있겠지만 죽은 후의 우리 영혼은 주 하나님의 관리하에 놓이게 되기 때문에 아무리 발버둥을 처도 예외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는 믿다가 타락이 되어 탕자가 되더라도 마음을 고쳐먹고 회개하면 주 하나님께서는 지은 죄에 대하여는 묻거나 따지지 않고 죄를 사하여 주시지만, 결국 세상에서의 그런 회개의 기회를 놓쳐버리고 육신이 죽게 되어 갈림길에서 악(사단)을 선택한 영혼들은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깨닫는 사람은 지금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날마다 주님 안에서 주님 뜻에 합당한 삶을 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주 하나님의 편에 서서 승리하는 믿음의 사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Recent posts